상단여백
HOME 특집 히스토리
1223호 모니터
건대신문사 기자 | 승인 2009.09.02 20:27

독자모니터 요원 국제무역학과 2학년 이수진

대학보도에는 당시 학교에서 이슈가 된 학생대표자 기습연행에 대한 기사가 있는데,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알지 못했던 학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기습강제연행 규탄에 대한 기사가 관련 사진 바로 아래 게재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축사를 제외하면 3면이 거의 1면이나 마찬가지인데 심찬섭 교수의 인터뷰나 건국유업 관련 기사가 1면을 차지할 만큼 비중 있는 것인가 묻고 싶다. 차라리 뒷면의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인터뷰가 1면에 실리기에 좀 더 적합했던 것 같다.

4면은 레이아웃이 약간 이상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엘리트프로그램 관련 사진의 위치로 인해 언뜻 보기에는 시국선언에 관련된 사진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 예문대에서 개최한 작품전 관련 기사는 이에 대해 알지 못했던 학우들에게 다음 전시회를 관람할 기회를 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대학기획은 새로 설립된 자율전공학부에 관련된 기획기사였는데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 또한 문제점과 해결방안도 적절하게 제시되어서 혼란스러운 자율전공학부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6, 7면은 특별기획이라 나와 있는데, 신자유주의를 그냥 사회기획에 넣고 숙면에 대한 내용을 문화기획이라고 해도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일단 6면의 신자유주의 관련 내용은 사진과 적절한 비유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서 좋은데, 대안 관련 분량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7면은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파란색의 글자로 해서 포커스를 잘 맞췄다고 생각한다.

사회기획은 비정규직에 관해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고 인터뷰를 실었는데 약간 상투적인 내용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노동조합에 속해있는 사람만 인터뷰할 것이 아니라 건대에 있는 비정규직 분들도 취재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사진기획은 제일 큰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이 빈곤철폐를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아서  비중은 적절한 것 같다. 앞으로도 사진기획 면에서 좋은 사진과 기사를 많이 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전체적으로 면수가 많아서 그런지 기사(글)보다는 광고, 그림, 사진 등이 더 많다는 인상을 주는 1223호였다.

 

건대신문사 기자  kkpress@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건대신문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