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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호 야누스
건대신문사 기자 | 승인 2009.12.09 16:13
○…옛날 옛적 ‘일반고’콩쥐와 ‘외고’팥쥐가 살고 있었어. ‘교육부’계모는 항상 팥쥐만 예뻐했지.
계모는 ‘지원금’용돈도 늘 콩쥐보다 팥쥐에게 몇 배나 많이 줬대. 그래서 콩쥐는 누더기 ‘교육환경’에 완전 빈곤했다지. 반면에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은 팥쥐는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호화롭게 떵떵거리며 살았다는 거야.
교육부! 일반고랑 외고의 지원금 차이가 왜 이렇게 심한가요? 일반고생과 외고생을 동등하게 대우해줘!

○…써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위정자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내년 한철 배고픔을 인내할 푸른 새싹들이 자라고 있다. 분분한 예산집행. 굶주림이 주는 절망에 싸여 지금은 예산을 써야 할 때. 어린이들 그리고 머지않아 이루어 질 무료급식을 위해.
MB 정부! 결식아동 예산 삭감으로 25만 어린이들이 굶게 돼. 결식아동 예산 재편성을 통해 예산을 보충해줘!

○…장안벌TV 불만제로. 이번 시간은 ‘제2학관’김치냉장고의 엉터리 중앙제어장치로 인한 불만사항을 들어보시죠!
저는 서울에 사는 왕불만입니다. 이번 여름에 김치냉장고 2층은 너무 더워서 ‘동아리연합회’김치가 다 쉬었고요. 반면에 지하 1층은 너무 추워서 ‘워너패맬리’김치는 완전 얼었습니다. 알맞은 온도에서 동아리방을 보관할 순 없나요?
우관! 제2학관 동아리방 온도 때문에 학우들 불만이 많아. 알맞은 온도에서 동아리 활동할 수 있도록 개선해줘!

○…평소 궁금한 게 많았던 牛公. 소문을 듣고 장안벌 최고의 무릎팍도사 ‘문의게시판’씨를 찾아 봤는데….
이게 웬걸! 牛公은 도사가 해결책을 제시해 주길 기다렸더니, 도사는 시간만 끌다 “내 소관이 아니오”하며 다른 도사에게 牛公을 넘겨버리는 게 아닌가! 헌데 다른 도사는 그쪽 손님 받느라 넘겨진 牛公은 뒷전이라더라~
愚官, 홈페이지 문의게시판 글 타 담당부서로 옮길 시에는 신속히 이동시켜 답변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해줘~

건대신문사 기자  kkpress@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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