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친구하자 Chinese! 캠페인의 첫 모임이 열렸다. 한국 학우 12명, 중국 학우 12명이 참가하여 각 6명 씩 총 4개의 팀이 구성됐다.

해당 팀들은 총 4회에 걸쳐 △알아가기 △친해지기 △이해하기 △하나되기 과정을 통해 한ㆍ중 학우가 교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간접적인 체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첫 만남 이후 그들의 캠페인 체험기는 인터넷 건대신문, 팝콘(www.popkon.net)에서 기사와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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