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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여름엔 엘리베이터 속 뜨거운 수업!
건대신문사 | 승인 2014.06.23 22:37

愚:어리석을 우   官:우리대학 교직원  公:우리대학 학우 

◯…‘학관 엘리베이터’반 牛公 어린이들은 뜨거운 여름엔 인내심 수업을 받는데….
“선생님 더워요~ 에어컨 틀어 주세요.” 하지만 愚官 선생님들은 “참아라”고만 할뿐! 햇볕 내리쬐는 유리 교실의 뜨거운 열기를 견디는 강제 수업은 계속 진행 되고…. 이를 견디다 못해 몇몇 牛公 어린이들은 ‘계단’반으로 옮기기까지!
엘리베이터 벽면을 유리로 만들어 놓고 에어컨 설치는 비용 때문에 안 된다니! 愚官, 참다가 녹아내리겠어!

◯…수의대시 휴게실동에 ‘양심냉장고’라는 무인가게를 연 학생회씨, 그러나 愚公 쥐가 들끓는다고 하는데….
‘양심’덫을 놓아보지만 사뿐히 무시하며 ‘양심냉장고’로 접근! 살며시 과자만 물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愚公 쥐들! 결국 주인 학생회씨는 愚公 쥐들로 인해 떨어지는 매출을 견디지 못해 ‘양심냉장고’를 폐업하고…. 牛公 曰, “이제 레스티오 매점에 가야 한다니….”
愚公! 양심을 어디다 팔아먹은 거야! 너 때문에 ‘양심냉장고’를 이용하던 다른 牛公들까지 피해보잖아!

◯…‘토익교양’ 토끼와 ‘인문학교양’ 거북이의 달리기 시합! 누가 먼저 골인할 것인가!
토끼曰 “거북아! 요즘 누가 인문학교양을 듣니?” 의기양양하게 총학의 토익교양수업을 등에 업고 누구보다 빠르게 취업문에 골인한 토끼! 그때 거북이曰 “토끼야…. 거기가 진짜 골인이라고 생각하니?”
대학의 목적은 취업이 아니잖아! 언제부터 취업학원이 된 거야? 토익이 진짜 ‘교양’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런 슬픈 기분인 걸~ 찾을 수 없어 찾고 싶은데~ 속만 타들어가는 걸~
예디대 ‘체리’ 牛公들이 과실에 출몰하는 ‘도적’ 愚公카드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도적 愚公들은 牛公들 자리의 이젤을 마음대로 옮기는 건 다반사요. 조형 재료로 사 둔 철사 뭉치를 훔쳐 가고, 심지어 캔버스 틀을 훔치기 위해 그림을 훼손하기까지 한다고!
예디대 도적 愚公들! 牛公들의 과제 재료를 훔쳐 가고 훼손까지 하는 것, 범죄인 줄은 알고 계시나?!

◯…장안벌을 후끈하게 달굴 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장안벌의 내노라하는 동물 스타들이 심판을 받고 있다는데.
엄숙한 얼굴의 검사 愚公, “피고 오리는 모델로서 愚公들이 예쁜 사진을 찍도록 협조하지 않은 죄로 돌팔매 형을 선고한다!” 날아드는 돌멩이에 뒤뚱 뒤뚱 모델 포즈를 취하는 오리. 장안벌의 재주꾼 고양이도 愚公이 원하는 재주를 부리지 않아 매질형을 선고받는데….
사진 찍으려고 오리에게 돌 던지고 고양이를 때리기까지…. 愚公, 이건 동물학대야! 재미를 위해 동물을 괴롭히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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