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대신문> 입니다. 이번 2017 건대신문 문화상에 작품 응모해주신 모든 학우 여러분께 우선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많은 학우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당선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편소설/이윤경(문과대, 국어국문학과, 3학년)

시/김세중(상경대, 경제학과, 3학년)

사진/김승균(예디대, 영화애니메이션학과, 3학년)
 

 

P.S. 오는 12월 1일 발행될 <건대신문> 1337호에서 이번 대회 소상작과 심사평,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건대신문>은 가까운 단과대 건물이나 학생회관, 도서관 등의 입구 또는 1층 로비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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