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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도서관, 생도
김영경 기자 | 승인 2004.03.15 00:00

장한벌에 도서관은 두 개! 거대한 상허기념 도서관 그리고 작지만 있을만한 책은 다 있는 아담한 생활도서관(이하 생도)이다. 여기는 우리대학 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도서관으로, 학생회관 별관 1층 오른편 모퉁이에 자리 잡고 있다. 책을 빌리려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데, 가입비는 3000원. 책 3권을 기증해도 회원가입이 된다. 12시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한번에 3권까지 빌릴 수 있다. 대출기간은 2주다.

차 한 잔과 책 한권의 여유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곳. 공강시간 마땅히 갈 곳도 없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생도를 떠올려보자. 신문과 다양한 주간지도 비치되어 있으니 시사도 접하고 마음의 양식도 쌓을 수 있다. 이곳에서 ‘책 읽는 황소’ 추천 도서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커다란 창으로 따뜻한 볕이 쏟아지는 생도, 오늘은 짤막한 수필 한편 읽고 싶다.

김영경 기자  purplemint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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