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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유자은 이사장, ‘엄마의 밥상기금’ 1억 원 기부시험기간 조식과 도시락 무료 제공
정여은 기자 | 승인 2019.12.06 07:00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 무료 조식 이벤트에 많은 학우가 줄을 서 있다. /사진 가동민 기자

지난 10월, 우리 대학 유자은 이사장이 시험기간 학우들의 아침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엄마의 밥상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우리 대학은 유 이사장의 ‘엄마의 밥상기금’ 1억 원을 이번 2학기 서울, 충주 글로컬캠퍼스 학우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2학기 중간고사 이벤트에 이어 기말고사 때도 학우들에게 김밥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캠퍼스는 기말고사 기간 동안 제1학생회관 식당에서 무료 조식과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일 시작돼 오는 20일까지 진행될 ‘조식 무료 제공 EVENT’는 제1학생회관 1층 학생식당에서 매일 150식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도시락 어택’은 오는 11일 수요일, 제1학생회관 앞에서 12시부터 소진시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MJ푸드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우리 대학 이사장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행사이기에 학생회비 납부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대학 모든 학우가 참여 가능하다.

대외협력처는 유 이사장이 “시험기간 아침밥을 먹는데 곤란을 겪는 학우들에게 ‘엄마의 마음’으로 조식을 무료 제공해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고, 건강한 생활로 학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정여은 기자  dudms5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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