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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 속 시작된 2021 수시 면접
신윤수 기자 | 승인 2020.12.01 20:36
지난달 21일에 진행된 KU체육특기자 면접에서 수험생이 방역조치에 따라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KU체육특기자 전형을 시작으로 2021학년도 우리 대학 수시모집 면접 고사가 본격 시작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기존의 대면 면접 방식에서 캠퍼스 내 비대면 화상 면접으로 방식이 변화했다. 구체적으로는 평가실과 수험생 고사실을 원격 연결해 면접을 진행하고 코로나19 유증상자 발생 시, 유증상자는 일반 학생들과 분리된 별도 고사실에서 응시하는 등의 조치가 이뤄졌다.

이날 면접은 상허연구관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8시부터 입실해 9시부터 13시 30분까지 평가가 이뤄졌다.

한편 12월 12일에는 △사회통합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일부 자연계 KU자기추천 면접이 진행되며 나머지 KU자기추천 면접은 12월 19일과 20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덧붙여 수시모집 고사 당일(7시~20시)에는 출입문 3곳(△상허문 △일감문 △건국문)의 교내 차량 출입이 통제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신윤수 기자  sys0327@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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