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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의 주인을 찾습니다
김봉현 기자 | 승인 2005.11.21 00:00

우리대학 병원은 개원에 맞춰 '그린캡'이라는 재학생 자원봉사단을 꾸렸다. 지난 병원 개원식 당시 06학번 새내기가 될 박한별 양이 1호 그린캡으로 나선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그린캡의 활동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병원 홍보팀 역시 "활동계획이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고 인정하고 있다.

유명무실화된 그린캡이 병원을 찾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만들었다는 본래의 취지를 되살려 환자들에게 가까이 가는건국대학교병원이 되길 기대한다

김봉현 기자  kk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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