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벌 강의실에 위험으로 뻗어나가는 강줄기가 형성되고 있다. 문과대와 공과대는 금이 가지 않은 강의실을 찾아보기 힘들고 작년 완광된 산학협동관의 일부 강의실에도 1m 이상의 금이 갔다. 대학본부는 하루 속히 각 건물의 상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위 사진은 공과대의 한 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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