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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하루 일탈을 꿈꾸다지하철 2, 7호선을 타고 떠나는 여행
이덕권 견습기자 | 승인 2006.07.24 00:00

▲ © 설동명 기자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학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간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학우들은 방학 중에도 공부에 매달려 있고 하루하루를 도서관에서 보내거나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다.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학우들은 여행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기계공학과 3학년의 한 학우는 이번 방학을 이용하여 안면도에 1박 2일로 여행을 갈 것이라며 자신의 여행 계획을 밝혔다. 많은 학우들이 여행은 도시 밖으로 나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여행이라고 해서 꼭 멀리 나가 많은 돈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기획에서는 시간과 돈이 없어도 쉽게 떠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을 학우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특히 우리대학과 연결되어 있는 ‘건대입구역’을 지나는 노선인 2, 7호선을 이용해 갈 수 있는, 서울 안에 위치한 숨겨진 여행지를 설명한다. 학우들은 복잡한 서울 속에서도 자연을 느끼며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고 우리의 역사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덕권 견습기자  kkpress@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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