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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벌 가문의 위기
취재부 | 승인 2006.11.01 00:00

○…가을 개편 가족특선영화 ‘장안벌 가문의 위기’. 이번에는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형제들 싸움이 볼 만하다고…
서로 좋은 것을 가진 형제를 시기, 질투하면서 투닥투닥거리는 장안벌 가문 형제들. “넌 없어져야 돼”, “너가 우리 가족인게 창피해”. 심한 말까지 주고받으며 집안은 엉망이 되고… 이 위기를 이겨내고 가문이 번창할 수 있을까?
네티즌 愚公, 가족처럼 지내야 하는 牛公끼리 상처 주는 댓글은 이제 그만! 화목한 장안벌  만들어봐요~!

○…제주도 무역고등학교에 다니는 나반대군. 밤늦게 집으로 돌아오는 길 으슥한 ‘협상골목’에서 만난 일진!
평소 FTA수업시간에 계속 의문을 제기한 나반대군. 이로 수업이 지체되어 일진의 원한을 샀는데… 골목을 가로막은 일진! 일단 폭력부터 사용해 입을 막으려 하고… 이에 분노한 나반대군. “나는 의견을 말할 권리도 없냐고!”
反FTA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무자비한 과잉진압! 오히려 표현 억압과 집회 방해라는 불법을 저지르는게 아닐까?

○…愚官화가 ‘홈페이’紙에 한 폭의 풍경화를 그린다. 牛公이 보아하니 주제가 장안벌이라.
구석구석 섬세하고도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구나. 그러나 자세히 보니 풍경에 있는 것이 그림에 빠져 牛公으로 하여금 혼란 느끼게 하는데. 오호 통재라! 그림에 화룡점정 찍지 않은 것이리라.
愚官화가 미처 못 그린 ‘용의 눈’은 민자기숙사라. 홈페이지 캠퍼스지도에 속히 민자기숙사 그려야 할 것이라.

○…<장안벌 풍자 백서> 희대의 고전문학 100선이 장안벌 속으로 재구성 되었으니. 하나 읊어나 보소!
하늘 아래 길이로되 牛公 걸을 길이 아니로다. 산학협동관과 동생명대 교수동 주변 콘크리트 도로. 여기저기 돌부리에 오르락내리락 굴곡이니, 牛公이 다쳐 다쳐 일백 번 다치겠구나!
愚官아, ‘장안벌 백서’에 풍자만 가득 싣을 것이냐? 牛公은 제대로 걸을 길이 필요하니. 어서 보수해 줘!

취재부  kkpress@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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