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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들이 모여 할 수 있는 일
설동명 기자 | 승인 2007.01.04 00:00

3초에 5명씩, 1분에 100명씩, 1시간에 6000명씩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배고픔에 죽어간다. 단돈 1000원이면 1명의 아이를 살릴 수 있다. 지난 12월 28일 목요일 밤, 청계천광장의 식상해진 저 '루미나리에'에 들어갈 전기값이 모두 다 1000원짜리가 되어 이 상자 안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설동명 기자  mankkang@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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