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 정례적으로 가는가? 친척집에는 수시로 가는 것"
-노무현 대통령이 정상회담 정례화를 제안한 데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변-

"불교 신도로서 승려와 시위대에 총을 쏠 순 없었다"
-태국으로 망명한 어느 미얀마 장교, 군부의 발포명령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며-

"매일 매일 오늘이 끝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0일을 살았다"
-지난달 30일, 파업 100일을 맞은 뉴코아-이랜드 노조 조합원의 발언-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