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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언제 열리나
이유나 기자 | 승인 2007.11.05 00:00

우리대학 생명공학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야심찬 슬로건을 내건 특성화학부. 학부 정원 40명 중 현재는 22명만의 학우들만이 수업을 듣는 상황이다. 또 학부 자체 공간이 없어 과방ㆍ행정실ㆍ강의실이 경영대나 산학협동관에 산재해 있어 학우들은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이우광 학사관리팀장은 “신생 학과라 학사 체계나 공간, 지원 등에 미흡한 점이 있다”며 앞으로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우수한 인재는 주변의 인프라에 의해 다듬어진다. 체계 잡힌 환경이 구축된다면 특성화학부의 미래는 더욱 활짝 열리지 않을까.

이유나 기자  lrandom@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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