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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자는 어느 길로 가는가...
유현제 기자 | 승인 2008.03.17 00:00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폐휴지를 모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그 중 한분입니다. 하루 종일 폐휴지를 모아서, 버는 돈은 만원이 채 안됩니다. 그 돈 버시겠다고 새벽부터 길을 나섭니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정부는 이분들의 주머니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기업은 살리는데 사람은 모른답니다. 정부의 논리에서 철저히 소외된 이분들은 어느 길로 가야할까요...

유현제 기자  inj148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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