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천년관 관리실 새천년관 층계로 들어서자 숨이 '턱'하고 막혔다. 금연마크가 벽에 붙어 있음에도, 학우들이 담배를 피워 담배연기와 냄새가 진동했다. 흡연하고 있는 학우들은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가 경범죄에 해당돼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유현제 기자 inj1482@konkuk.ac.kr "WCU로 5대명문사학에 한발짝 더" 강제특강, 듣는다고 들리나?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금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 새천년관 관리실 새천년관 층계로 들어서자 숨이 '턱'하고 막혔다. 금연마크가 벽에 붙어 있음에도, 학우들이 담배를 피워 담배연기와 냄새가 진동했다. 흡연하고 있는 학우들은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위가 경범죄에 해당돼 처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