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감호에 새로 생긴 울타리 ⓒ 이동찬 기자우리대학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일감호에 울타리가 생겼다. 태풍 곤파스 때문에 일감호 주변 나무들이 사라진 덕에 단전 문제가 제기됐고 결국 울타리 설치로 이어졌다. 이동찬 기자 fortress@konkuk.ac.kr 술 마시고 등교하면 유기정학? ⑤ 마지막 재검표만 남기고 무효표 재조정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금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 일감호에 새로 생긴 울타리 ⓒ 이동찬 기자우리대학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일감호에 울타리가 생겼다. 태풍 곤파스 때문에 일감호 주변 나무들이 사라진 덕에 단전 문제가 제기됐고 결국 울타리 설치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