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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의 빌게이츠를 꿈꾸며전국 중·고등학생 창의적 컴퓨터작품 시상식 열려
최승섭 기자 | 승인 2003.05.26 00:00

지난 21일 종합강의동 원격강의실에서 ‘제5회 전국 중·고등학생 창의적 컴퓨터작품 시상식’이 열렸다. 이 대회는 지난 1999년 처음 개최되었으며 우리대학과 동아일보·KT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인적자원부(아래 교육부)와 정보통신부(아래 정통부)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 3월, 25개 작품을 접수받아 우리대학 정보통신대 교수들이 1차심사를 맡았다. 1차 심사에서 통과한 13개 작품을 대상으로 우리대학 정통대 교수와 한국전산원·정보통신원 전문가들이 심사를 하여 지난달 30일 수상작을 결정했다. 김유조 부총장은 개회사에서 “이번대회는 어느 대회보다 수준이 높았다”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이 대회에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참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상(교육부 장관상, 정통부 장관상)에는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3학년 서아람군과 청구고등학교 3학년 김진복군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학생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노트북, 우리대학 입학시 2년간 등록금 전액면제 장학증서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최우수상 3명과 우수상 2명에 대한 시상도 있었다.

최승섭 기자  grandno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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