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선본 정,부후보 징계 항의 삭발

1. 〈The Change〉 이태우 선본장이 중선관위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학우들의 서명을 촉구한다고 외치고 있다.
2. 김형석 학우가 발언하고 있다.
3. 삭발식이 준비되고 있다
4. 〈The Change〉 선본에서 배포한 항의 유인물을 법과대 박효철(법4) 중선관위 위원이 읽고 있다
5. 다함께에서 피켓을 들고 피선거권박탈 징계가 절차상으로 무효임을 주장하고 있다.
6. 학생회관 앞에 붙은 더체인지선본 삭발식 공고문
7. 금요일에도 불구 많은 학우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다
8. 〈The Change〉 박솔지 정후보가 삭발식 전 울며 호소하고 있다.
9. 삭발식을 준비하는 〈The Change〉 정후보(좌) 부후보(우)
10. 눈물 속에서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1.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2.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3.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4. 잘려나간 머리카락
15. 많은 학우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16. 삭발식이 진행된 후 〈The Change〉 박솔지 정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 1. <The Change> 이태우 선본장이 중선관위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학우들의 서명을 촉구한다고 외치고 있다.
▲ 2. 김형석(문과대·사학4) 학우가 발언하고 있다.
▲ 3. 삭발식이 준비되고 있다
▲ 4. 〈The Change〉 선본에서 배포한 항의 유인물을 법과대 중선관위원이 읽고 있다
▲ 5. 다함께에서 피선거권박탈 징계가 절차상 무효임을 주장하고 있다.
▲ 6. 학생회관 앞에 붙은 <The Change> 선본의 삭발식 공고문
▲ 7. 공강이 많은 금요일에도 불구, 많은 학우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다
▲ 8. <The Change>의 박솔지 정후보가 삭발식 전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고 있다.
▲ 9. 삭발식을 준비하는 <The Change>의 정후보와 부후보
▲ 10. 눈물 속에서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 11.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 12.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 13.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 14. 잘려나간 머리카락
▲ 15. 많은 학우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 16. 삭발식이 진행된 후 <The Change> 박솔지 정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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