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ge〉선본 정,부후보 징계 항의 삭발 ▲ 1. <The Change> 이태우 선본장이 중선관위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학우들의 서명을 촉구한다고 외치고 있다.▲ 2. 김형석(문과대·사학4) 학우가 발언하고 있다.▲ 3. 삭발식이 준비되고 있다▲ 4. 〈The Change〉 선본에서 배포한 항의 유인물을 법과대 중선관위원이 읽고 있다▲ 5. 다함께에서 피선거권박탈 징계가 절차상 무효임을 주장하고 있다.▲ 6. 학생회관 앞에 붙은 <The Change> 선본의 삭발식 공고문▲ 7. 공강이 많은 금요일에도 불구, 많은 학우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다▲ 8. <The Change>의 박솔지 정후보가 삭발식 전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고 있다.▲ 9. 삭발식을 준비하는 <The Change>의 정후보와 부후보▲ 10. 눈물 속에서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1.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2.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3.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4. 잘려나간 머리카락▲ 15. 많은 학우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16. 삭발식이 진행된 후 <The Change> 박솔지 정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이동찬 기자 fortress@konkuk.ac.kr 술 마시고 등교하면 유기정학? ⑤ 마지막 재검표만 남기고 무효표 재조정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금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 1. <The Change> 이태우 선본장이 중선관위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학우들의 서명을 촉구한다고 외치고 있다.▲ 2. 김형석(문과대·사학4) 학우가 발언하고 있다.▲ 3. 삭발식이 준비되고 있다▲ 4. 〈The Change〉 선본에서 배포한 항의 유인물을 법과대 중선관위원이 읽고 있다▲ 5. 다함께에서 피선거권박탈 징계가 절차상 무효임을 주장하고 있다.▲ 6. 학생회관 앞에 붙은 <The Change> 선본의 삭발식 공고문▲ 7. 공강이 많은 금요일에도 불구, 많은 학우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다▲ 8. <The Change>의 박솔지 정후보가 삭발식 전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고 있다.▲ 9. 삭발식을 준비하는 <The Change>의 정후보와 부후보▲ 10. 눈물 속에서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1.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2.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3. 삭발식이 진행되고 있다▲ 14. 잘려나간 머리카락▲ 15. 많은 학우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16. 삭발식이 진행된 후 <The Change> 박솔지 정후보가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