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본 이의제기 끝나야 개표

1. 중선관위원장과 더체인지 선본이 징계 관련,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 김진겸 정치대 회장 당선자와 이수정 문과대 회장 당선자가 중선관위의 결정에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피켓으로 시위하고 있다.
3. 〈The Change〉 선본 후보자들이 중선관위 징계에 항의하고 있다
4. 〈The Change〉 이태우 선본장이 녹취록을 듣고 있다
5. 이태우 선본장이 징계 관련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6. 이수정 문과대 회장 당선자와 공과대 이창재 중선관위원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7. 회의가 지속되자 많은 학우들이 온풍기를 들고 회의 내용을 기다리고 있다.
8. 비공개 회의 진행이 옳지 않다는 의견이 들어오자 중선관위에서 회의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리에서 의결을 부치고 있는 모습. 마지막에 논의된 <The Change> 선본 징계는 피선거권 박탈로 결정됐다.
▲ 1. 중선관위원장과 더체인지 선본이 징계 관련,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2. 김진겸 정치대 회장 당선자와 이수정 문과대 회장 당선자가 중선관위의 결정에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피켓으로 시위하고 있다.
▲ 3. 더체인지 선본 후보자들이 중선관위 징계에 항의하고 있다
▲ 4. <The Change> 이태우 선본장이 녹취록을 듣고 있다
▲ 5. 이태우 선본장이 징계 관련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 6. 이수정 문과대 회장 당선자와 공과대 이창재 중선관위원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 7. 회의가 지속되자 많은 학우들이 온풍기를 들고 회의 내용을 기다리고 있다.
▲ 8. 비공개 회의 진행이 옳지 않다는 의견이 들어오자 중선관위에서 회의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리에서 의결을 부치고 있는 모습. 마지막에 논의된 선본 징계는 피선거권 박탈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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