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본 이의제기 끝나야 개표 ▲ 1. 중선관위원장과 더체인지 선본이 징계 관련,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 김진겸 정치대 회장 당선자와 이수정 문과대 회장 당선자가 중선관위의 결정에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피켓으로 시위하고 있다.▲ 3. 더체인지 선본 후보자들이 중선관위 징계에 항의하고 있다▲ 4. <The Change> 이태우 선본장이 녹취록을 듣고 있다▲ 5. 이태우 선본장이 징계 관련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6. 이수정 문과대 회장 당선자와 공과대 이창재 중선관위원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7. 회의가 지속되자 많은 학우들이 온풍기를 들고 회의 내용을 기다리고 있다.▲ 8. 비공개 회의 진행이 옳지 않다는 의견이 들어오자 중선관위에서 회의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리에서 의결을 부치고 있는 모습. 마지막에 논의된 선본 징계는 피선거권 박탈로 결정됐다. 이동찬 기자, 김현우 기자 fortress@konkuk.ac.kr, withtmac@konkuk.ac.kr 술 마시고 등교하면 유기정학? ⑤ 마지막 재검표만 남기고 무효표 재조정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금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 1. 중선관위원장과 더체인지 선본이 징계 관련,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 김진겸 정치대 회장 당선자와 이수정 문과대 회장 당선자가 중선관위의 결정에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피켓으로 시위하고 있다.▲ 3. 더체인지 선본 후보자들이 중선관위 징계에 항의하고 있다▲ 4. <The Change> 이태우 선본장이 녹취록을 듣고 있다▲ 5. 이태우 선본장이 징계 관련 절차상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6. 이수정 문과대 회장 당선자와 공과대 이창재 중선관위원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7. 회의가 지속되자 많은 학우들이 온풍기를 들고 회의 내용을 기다리고 있다.▲ 8. 비공개 회의 진행이 옳지 않다는 의견이 들어오자 중선관위에서 회의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리에서 의결을 부치고 있는 모습. 마지막에 논의된 선본 징계는 피선거권 박탈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