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가 지나가고 우리대학 중앙동아리들은 2학기 신입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23일부터 열린 동아리 주간행사에서 중앙동아리는 동아리 부스를 차려 학우들과 직접 대면하며 동아리를 홍보했다. 또 바이올린 연주 등 동아리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도 펼쳐졌다.

▲ UDC기독교 동아리 회원들이 학우들에게 자신의 동아리를 설명해 주고 있다.
 
▲ '유스호스텔' 배낭여행동아리 회원은 현재 학우들을 기다리고 있다.

▲ 아마추어 오케스트라 동아리의 한 회원은 신입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 미식추구 동아리의 한 회원은 학우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축구할 때 착용하는 옷을 입고 헬멧을 썼다.

 
저는 건국대학교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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