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대운동장에서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건국체육대회’(체육대회)가 열렸다. 단과대 단위가 아닌, 처음으로 전체 대학이 참여한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피구 △농구 △족구 △팔씨름 △공굴리기 △박 터트리기 △계주 총 8개의 종목의 게임이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풍선터뜨리기’ 커플게임도 펼쳐졌다. 이 커플게임은 소속된 단과대와 상관없이 대회 당일 남, 여학우가 짝을 지어 다른 짝의 풍선을 터뜨리는 것이다.
경기 외에도 예술디자인대학, 사범대학, 중앙동아리에서 치어 또는 허슬 공연을 펼쳤다.

▲ 왼쪽부터 생명특성화대학, 상경대학, 이과대학
 

▲ 낭만건대 부총학생회장 

    박경수(공과대・화학공3)가

    경기 진행을 하고 있다.

 

 

 

 

 

 

 

▲ 피구경기가 진행 중이다.
 

 

 

 

 

 

 

▲ 공을 힘차게 던지려는 학우
▲ 필사적으로 공을 피하려는 학우

 

 

 

 

 

 

▲ 생환대 학우들이 피구에서이겨 손을 뻗고 있다.

▲ 생환대 학우들
▲ 경영대 학우가 힘꺼 공을 내던지고 있다.

▲ 경영대와 예디대가 펼친

여자 피구 경기에서 경영대가 이겼다.

▲ 낭만건대 안재원 총학생회장(오른쪽)과

부총학생회장 박경수(왼쪽)가 게임 진행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 낭만건대 총학생회 스텝은 옷 뒤에

자신을 지칭하는 재미있는 문구를 적어놓았다

 

 

 

 

 

 

 

 

 
▲ 경기를 지켜보는 학우들
▲ 열심히 경기를 진행하고 있는 부총학생회장

▲ 풍선터트리기 게임을 하기 위해

    파트너와 자신의 발을 묵고 있다

 

 

 

 

 

 

 

 

 

 

 

 

 

▲ 풍선을 터트리려는 학우
 
▲ 자신의 풍선을 지키기 위해 도망가는 학우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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