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대학, 생명특성화대학 학우분들과 학생회위원분들께 잘못된 사실로 혼란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2013년 하반기 단과대 학생회비 감사결과 보도에 대해 정정합니다.

지난 24일 발행된 <건대신문> 1296호 1면 기사 중 “이과대학과 생명특성화대학은 150여만원에 해당하는 영수증을 제출하지 못했다” 에서 이과대학이 아니라 ‘정보통신대학’입니다. 그리고 생명특성화대학이 아니라 ‘생명환경과학대학’으로 바로 잡습니다.

또한 △이과대 △생특대 △정통대△생환대는 전학대회 이후, 감사소위원회에 해명자료를 제출해 재감사를 받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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