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캠퍼스
고시준비생들, 일우헌과 국가고시연구실을 이용해봐!
방민희 기자 | 승인 2014.12.09 15:53

 고시를 준비하고 있다면, 우리대학에 있는 지원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하라. 우리대학 일우헌과 상허기념도서관은 고시를 준비하는 학우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일우헌은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우들을 위한 기숙사로, 특히 사법고시(사시), 행정고시(행시), CPA반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허기념도서관에서는 6층 제 5열람실 내에 국가고시연구실을 따로 마련해 사시, 행시 외에도 △공인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보험계리사 △변리사 △관세사 △임용고시 등 다양한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우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학습 계획을 세우고 정기적인 시험 등으로 점검을 받고 싶어하는 학우들에게 좋은 학습 공간이다.

일우헌과 국가고시연구실은 1년에 2번, 학기가 시작하는 3월과 9월에 각각 정기입실을 받는다. 정기 입실기간이 아닐 때 받는 수시입실은 빈자리가 생겼을 때에 충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고시생을 위한 가장 완벽한 기숙사, 일우헌
일우헌에 들어오는 학우는 3인 1실의 기숙사와 열람실의 개인 자리를 배정받는다.일우헌에서는 사법고시반, 행정고시반, CPA반 등 각 국가고시에 맞는 반을 편성해 반별로 준비하는 국가고시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각 고시반은 성적순에 따라 두 반에서 세 반 정도로 분반돼 있다. 일우헌의 학습프로그램은 △진도별 모의고사 △전국모의고사 △개인 열람실 출석체크 △교수특강 △모의고사 해제 특강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일우헌에서는 각 반별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 예를 들어 사시 1차에 합격한 학우들을 대상으로 2차 시험까지 남은 기간 동안 2차 시험범위를 체계적으로 나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등 각 학우들의 상황에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반별 지도교수와 학습조교가 배치돼 학우들의 학습과 생활을 지도한다.

일우헌 생활의 장점에 대해 오태경(정치대・행정2) 학우는 “일우헌에서는 식비만 내면 숙식을 해결하며 공부할 수 있다” 며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대학 사람들이어서 편하고, 각종 스터디도 편안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우헌의 입실 기준은 성적이다. 3월에는 국가고시 1차 시험의 합격자나 성적우수자를 성적순으로 받고, 9월에는 방학이 끝날 때쯤 평가시험을 치른다. 평가시험은 새로 입실을 원하는 학우들에게는 입실시험이 되고, 기존 학우들에겐 퇴실 여부를 판단하는 시험이 된다. 일우헌의 입실시험과 일우헌에서 시행하는 모의고사에 대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와 일우헌 홈페이지, 도서관 열람실 게시판에 마련된 일우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 조교는 “일우헌은 현재 공부를 어느 정도 해서 일정 이상의 성적을 내는 학우들이 들어오는 구조로 돼 있다” 며 “처음 공부를 시작하는 학우들을 위한 지원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일우헌에 재실하는 학우들은 일우헌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공부에 정진한다. 토요일을 제외하고는 늦은 11시에 일괄 점호를 받으며, 1달에 1번 외박을 할 수 있다. 식비는 학우 부담이지만 난방비 등 다른 비용은 학교에서 지원한다. 일우헌에는 총 재실기간 제한이 있는데, 일우헌에 재실했던 기간만 정산하기 때문에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일우헌을 나갔다가 다시 시험을 치러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현재 일우헌은 120여 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남기헌 총괄조교는“국제학사 뒤편에 새로 건물을 지어 300여 명을 수용하도록 일우헌을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며 “수용가능인원이 늘어나면 사시반, 행시반, CPA반 외에도 다양한 자격증시험을 위한반을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시준비생들끼리 조용하고 편하게 공부하고 싶다면, ‘국가고시연구실’
상허기념도서관의 국가고시연구실에 들어가고 싶은 학우는 국가고시연구실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ku-gosi)에서 입실 지원서를 내려받아 국가고시연구원 실장에게 이메일(ku-gosi@konkuk.ac.kr)로 제출하면 된다. 사시, 행시, 공인회계사반은 일우헌과 연계해 운영되므로 일우헌에서 실시하는 전국모의고사와 평가시험 등에 응시해야 한다. 국가고시연구실에서는 일반 열람실과 달리 책 등 개인 짐을 수납할 수 있는 책상을 배정받아 사용할 수 있다.

방민희 기자  ryu2528@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민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19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