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26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004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그 현장에서 신입생들의 생동감을 발견해 보자.

▲신입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알아보기 위해 MBTI 검사를 하고 있다.                               © 심상인 기자

▲ 적성 검사 담당 선생님의 설명을 신입생들이 주의 깊게 듣고 있다.  '과연 나의 적성은?'  © 심상인 기자

▲ 신입생들은 앞으로의 학교 생활을 기대하며, 학교 생활 수칙을 듣고 있다.© 심상인 기자

▲ "아이고! 길게도 한다." 한 신입생은 졸음을 참지 못하고 졸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에 생활에 들뜬 또 다른 신입생은 조교 선생님께 궁굼점을 물어 보고 있다.               © 심상인 기자

▲"이제는 여기가 우리의 앞마당이야." 처음 만난 신입생들이 정답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심상인 기자

▲신입생 환영 공연의 시작. 학교 응원단의 공연이 시작된다.                                                     © 심상인 기자

▲무대 뒤에서 뛰어나온 이. 그는 누구?                   © 심상인 기자

▲ "안녕하세요 저는 응원단 단장입니다.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심상인 기자

▲ "별 말씀을~~" 앞으로의 학교 생활이 기대된다.  © 심상인 기자

▲ 응원단 OX-K의 공연으로 신입생들은 대학 문화를 알아가기 시작한다.          심상인 기자

▲응원단의 멋진 마무리 © 심상인 기자

▲"우와 멋져요. 한번 더! 한번 더!"                                                              심상인 기자

▲ 학교의 응원법을 배우는 신입생들                                                         © 심상인 기자

▲ " 자 한번 더 해 봐요" 응원법을 응원단 단원이 신입생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                                                                               심상인 기자

▲ 오리엔테이션의 마무리는 학교 밴드 옥슨의 공연.     심상인 기자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