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히스토리
1227호 모니터
박기훈 기자 | 승인 2009.11.10 15:09

독자모니터 요원 홍성철(동생대ㆍ축산경영4) 학우

1면
대학본부에 대한 총학생회의 입장을 학자요구안과 함께 거론해서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식이 좋았습니다. 학생회의 요구 또한 자세하게 서술되었고 내용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러나 대학본부의 입장에 대해서는 언급된 것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락페스티벌 사진은 공연 중인 동아리를 좋은 구도에서 찍어서 열정적인 공연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2면
기숙사의 잔여회수 식사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과 타 대학 사례를 함께 언급하여서 내용전달이 충실했습니다. 다만 하단의 한맘축전과 단과대 연합축제 기사는 꽤 큰 교내행사인데 좀 더 비중 있게 다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면
대학에 이미 입학한 재학생들은 별로 관심이 없는 제도이지만, 입학사정관제라는 소재를 다룸으로써 학교에 대한 재학생들의 시야를 넓혀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제 도입이 점수맞추기식의 기존 수능제도를 보완하고 창의적 인재선발에 목적이 있다는 매우 긍정적인 취지에서 비롯된 만큼, 부정적 부분만이 아니라 긍정적 부분도 언급하는 것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면
의료민영화의 내용과 문제점, 궁금한 것들을 구체적으로 기록해서 정보전달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만 민영화의 경우 시행에 있어 기존 체제에서의 누적 적자 및 부정적 측면을 보완하려는 시도로 행해지고 있고 찬성 의견도 존재하는 만큼 찬반론을 함께 실었으면 어땠나 싶습니다.

5면
당사자들이 아니면 거의 모르고 있을 일우헌과 학군단의 사진들을 제시해주어서 참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학생들과의 소통에 더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8면
주현 동문 인터뷰는 인지도가 있는 동문이어서 그런지 그동안의 다른 인터뷰보다 좀 더  피부로 와 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뷰 내용이 오늘날 방송계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식으로 흘러가서 동문 인터뷰라기보다는 취재 인터뷰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박기훈 기자  gh30224@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