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Feminism)과 페미니스트(Feminist)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페미니즘’, ‘페미니스트’ 라는 단어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IS에 가입하겠다며 시리아로 떠난 청소년 김 군은 트위터에서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어”, “그래서 IS에 들어가고 싶어” 라는 내용의 글을 IS 계정으로 보내 눈길을 모았다. 이 일로 인해 페미니즘
스타트업이란? 스타트업이란 1990년대 후반 닷컴버블*로 창업열풍이 일었을 때 실리콘밸리에서 생겨난 용어다. 스타트업은 첨단 기술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업에 도전하는 신생 중소기업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받기 이전 단계의 기업이기 때문에 실패의 위험이 있지만 성공했을 때 급속한 속도로 성장하고 큰 수익을 낼 가능성이 있다. 스타트업을 많이 육성하면 중소기업
우리 대학 기숙사 쿨하우스의 ‘KU:L 봉사도우미’를 모집공지에 대해 ‘벌점페이’ 논란이 일고 있다. KU:L 봉사도우미 모집은 관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들의 노동을 상점으로 대신하려 한다는 이유로 문제가 되고 있다. 공지에 따르면 봉사도우미는 하루 약 8시간 주차관리, 택배하차작업 등을 하는 대가로 상점 3점을 부여받는다. 관생들이 가장 많이 위반하는
그동안 유학생들은 총학생회와 언어문제,문화차이 등으로 인해 원활한 소통이 되지 않아 총학생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유학생은 일반학우와 학적 상 차이가 없다.하지만 단지 한국어에 능하지 못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한 유학생들의 의견을 외국인유학생봉사단을 통해 들어봤다.외국인유학생봉사단 관계자는 문제
여름에는 초록색 조끼를, 겨울에는 초록색 명찰을 단 바람막이를 입고서 양손에는 손전등과 곤봉을 들고 늦은 시간 학우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학우들이 있다. 바로 KU학생지킴이들이다. 이 2학기부터 KU학생지킴이장을 맡고 있는 박승민(공대ㆍ기계공3) 학우를 만났다.Q. KU학생지킴이, 어디서 어떤 일을 하나요?우리 업무는 늦은 7시, 경영관 맞은편 대
지난 9월 25일부터 5일간 열린 2014년 제10회 인디애니페스트에서 황보새별(영화영상대학원) 원우가 대상 ‘인디의 별’을 수상했다.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에서 주최하고 Fndie-ArtFest와 SBA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는 ‘열반’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그의 수상작은 오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열리는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