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기자 tldus0002@konkuk.ac.kr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자 [1396호] 선착순 안에 못 들면 '월 26,400원' [1395호] 그들도 살 권리가 있다 박지우 기자 qkrwldn0614@konkuk.ac.kr 정지된 것에는 속도가 없지만 풍경이 담긴다. “개와 함께하면 행복해진다 멍!” [포토뉴스] 분홍빛으로 물든 캠퍼스에서 봄을 맞이하다!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금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박지우 기자 qkrwldn0614@konkuk.ac.kr 정지된 것에는 속도가 없지만 풍경이 담긴다. “개와 함께하면 행복해진다 멍!” [포토뉴스] 분홍빛으로 물든 캠퍼스에서 봄을 맞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