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2024학년도 제135회 학위수여식에는 눈이 내렸음에도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우리 대학을 찾았다. 이날 졸업생들은 오랜 대학 생활의 마침표를 찍으며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을 남겼다. 더 많은 사진은 건대신문 인스타그램(@kkpress_ku)에서 볼 수 있다.

 

소복하게 쌓인 눈 속 졸업하는 자녀의 모습 우리 대학 새천년관 앞 황소상에서 부모님이 졸업생의 졸업을 기념하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소복하게 쌓인 눈 속 졸업하는 자녀의 모습 우리 대학 새천년관 앞 황소상에서 부모님이 졸업생의 졸업을 기념하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우리의 청춘을 기념하며 우리 대학 행정관 앞에서 졸업생들이 꽃다발을 들고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우리의 청춘을 기념하며 우리 대학 행정관 앞에서 졸업생들이 꽃다발을 들고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정지된 것에는 속도가 없지만 풍경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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